HTTP 헤더2 캐시와 조건부 요청
업데이트:
캐시Permalink
캐시가 없을 때Permalink
- 데이터가 변경되지 않아도 계속 네트워크를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.
- 인터넷 네트웨크가 굉장히 느리고 비싸다.
- 브라우저 로딩 속도가 느리다.
- 느린 사용자 경험
캐시 적용Permalink
- 캐시 가능 시간동안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.
- 비싼 네트워크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.
- 브라우저 로딩 속도가 매우 빠르다.
- 빠른 사용자 경험
캐시 시간 초과된 경우
- 서버를 통해 데이터를 다시 조회, 캐시를 갱신한다.
- 다시 네트워크 다운로드가 발생한다.
검증헤더와 조건부 요청Permalink
검증헤더Permalink
- 캐시 데이터와 서버 데이터가 가은지 검증하는 데이터
- Last-Modified, ETag
조건부 요청 헤더Permalink
- 검증 헤더로 조건에 따른 분기
- If-Modified-Since : Last-Modified 사용
- If-None-Match: ETag 사용
- 조건이 만족하면 200 OK
- 조건이 만족하지 않으면 304 Not Modified
Last-Modified
- 데이터 최종수정일을 헤더에 추가함
- 브라우저 캐시와 서버 캐시의 최종 수정일을 비교하여 수정일이 같은 경우 304 Not Modified와 메터 정보만 응답
- HTTP Body를 전송하지 않음
- 데이터 미 변경시 동일하게 작동
- 클라이언트는 캐시에 저장되어 있는 캐시를 재사용함
- 결과적으로 네트워크 다운로드가 발생하지만 용량이 적은 헤더 정보만 다운로드
Last-Modified 단점
- 1초 미만 단위로 캐시 조정이 불가능
- 날짜 기반의 로직 사용
- 데이터를 주정해서 날짜가 다르지만, 같은 데이터를 수정해서 데이터 결과가 똑같은 경우
- 서버에서 별도의 캐시 로직을 관리하고 싶은 경우
- 스페이스나 주석이 변경되었을때 캐시 유지를 하고싶은 경우
ETag(Entity Tag)
- 캐시용 데이터에 임이의 고유한 버전 이름을 달아둠
- ETag: “v1.0”, Etag: “a2jiodwjekjl3”
- 데이터가 변경되면 이 이름을 바꿔서 변경함(Hash를 다시 생성)
- ETag를 보내서 같으면 유지, 다르면 다시 받기
- ETag가 있으면 304 Not Modified를 응답
캐시 제어 헤더Permalink
Cache-Control
- Cache-Control: max-age
- 캐시 유효시간, 초 단위
- Cache-Control:no-chache
- 데이터는 캐시해도 되지만, 항상 원(origin) 서버에 검증하고 사용
- Cache-Control: no-store
- 데이터에 민감함 정보가 있으므로 젖아하면 안됨
- 메모리에서 사용하고 최대한 빨리 삭제
Expires
- 캐시 만료일 지정
- 만료일을 정확한 날짜로 지정
- HTML 1.0 부터 사용
- 지금은 더 유연한 Cache-Control:max-age 권장
프록시 캐시
- 요청이 오면 프록시 캐시를 거쳐서 원 서버에 접근함
- 프록시 캐시 서버에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어 반환해줌
- 응답이 빠름
캐시 무효화Permalink
- Get 요청은 캐시를 요청하지 않아도 캐시가 되는 경우가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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